살까말까 고민 하다가 주문완료!
평상시 뉴발574 255, 호카 호파라255(약간작음), 아식스 젤카야노265 등등
그래서 사이즈 질문도 하고 블로그 검색한 뒤 260으로 주문 완료.
개봉하니까 시트러스 방향제 냄새가 나면서 가죽 특유의 꿉꿉한 향이 안나고 상쾌함. 그리고 신발끈, 끈 조절기, 깔창 등등 여러가지 필요 물품이 다 있어서 뭔가 꼼꼼한 사장님 마인드를 느끼게 됨.
신발도 신어보니 검지 살짝 들어갈락 말락해서 만족!
끈 묶고 벗었다 신었다 편하게 조절한 뒤 신어보니 아주 만족!!
페몬트 신발 고민중이라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댓글목록
작성자 PEMONT
작성일 2024-04-3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