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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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예쁜 컬러웨이들에 가려있는 느낌이 들어 안타깝지만 그레이가 진짜 로컬 맛집 느낌이에요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웨이에 걸으면서 보이는 무채색들의 포인트!
게다가 신는 사람은 그 작품을 매번 감상할 수 있다는 점.. 이게 바로 행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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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그린 후기! HIT 백**** 2022-09-07
이거 사이즈 추천 좀 해주세요! 백****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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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MONT
작성일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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