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수령하고 신발상자를 열어 향기를 맡았을때
일본에서 생활했던 동질감 같은 카오리를 느꼈습니다.
그리우면서 잔잔하게 옛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신발을 봤을때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잘될거 같아 설레었고, 착화감도 가볍게 발을 감싸고 좋습니다.
걷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신발이네요.
그래서 자꾸 걷는 사진을 찍게 됩니다.
신발을 구매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감동 받은적이 있었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신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70사이즈 한족 더 구매하고 싶은데 품절이라 재입고 되는지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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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MONT
작성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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